SwiftTrader는 어떤 플랜인가
SwiftTrader(속공 프로 플랜)는 Fintokei(핀토케이)의 3개 플랜 중 유일하게 평가가 1단계로 끝나는 플랜입니다. +10%를 달성하면 프로 트레이더로 인증되며, 플랜 표 기준 분배율 100%라는 라인업 최고 조건이 붙습니다.
“평가에 몇 달씩 쓰고 싶지 않다”, “인증 후 분배율을 최대화하고 싶다”는 중상급자를 위한 포지션이지만, 그 대가로 일상적인 리스크 제한은 가장 엄격합니다.
본 리뷰는 2026년 7월 시점 공식 정보에 기반합니다. 전체 비교는 Fintokei 플랜 비교를, 최신 조건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요금과 계좌 크기
일본어판 사이트 기준(엔화, 세금 포함):
| 등급 | 데모 자금 | 참가비 |
|---|---|---|
| Bronze | ¥200만 | ¥23,800 |
| Silver | ¥500만 | ¥44,800 |
| Gold | ¥1,000만 | ¥74,800 |
| Platinum | ¥2,000만 | ¥119,800 |
| Diamond | ¥3,500만 | ¥228,800 |
최소가 ¥200만 계좌·¥23,800으로, ¥10,000부터 시작하는 StartTrader보다 진입 문턱이 높습니다. 국제판에서는 대략 $10K~$200K 규모의 USD/EUR 플랜이 제공됩니다.
평가 규칙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평가 단계 | 1단계 |
| 목표 수익 | +10% |
| 일일 최대 손실 | -3% |
| 전체 최대 손실 | -6% |
| 보유 포지션 합산 리스크 상한 | -3% |
| 최소 거래일 | 5일 |
| 기한 | 무기한 |
| 활동 조건 | 30일에 최소 1회 거래 |
| 수익 분배 | 100%(플랜 표 기재) |
기한이 없으므로 “시간 초과”라는 실격 사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리스크만 한도 안에 있다면 몇 달에 걸쳐 +10%를 쌓아도 됩니다.
최대 관건: +10% 목표와 -6% 허용의 비대칭
SwiftTrader의 본질적인 어려움은 목표(+10%)가 손실 허용(-6%)보다 크다는 점입니다.
ProTrader는 1단계 목표 +8%에 허용 -10%로, 목표보다 여유가 큽니다. SwiftTrader는 그 반대여서, 이기는 데 필요한 폭보다 퇴장 라인이 먼저 옵니다. 단순화하면 손익비 1:1로 승률 50%인 매매를 반복할 경우, +10%에 닿기 전에 -6%를 먼저 소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보유 포지션 합산 리스크 -3% 상한이 있어 “미실현 손실 버티기”나 “물타기”는 사실상 봉쇄됩니다. 트레이드당 리스크 0.5% 안팎, 얕은 손절을 유지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버티기 어렵습니다.
보상 구조: +3% 마일스톤
공식 FAQ 등의 안내에 따르면 SwiftTrader의 보상 지급은 +3% 이익 마일스톤에 연동됩니다.
- 초기 자금 대비 +3% 이상 도달 시 보상 지급이 해제됩니다
- 이후 지급 신청마다 +3% 달성이 조건입니다
- 거래 시작에서 최단 약 2주 만에 첫 보상 수령이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
솔직한 주의점 하나: 플랜 페이지는 “1단계 평가·목표 +10%“로 설명하는 반면, FAQ 쪽은 “구매 첫날부터 프로로 거래하고 +3%부터 보상”이라는 취지로 설명합니다. 플랜 개정을 거치며 설명이 혼재된 것으로 보이므로, +3% 마일스톤과 +10% 목표의 정확한 관계는 구매 전에 지원팀에 확인하시기를 강하게 권합니다.
출금 절차 자체는 다른 플랜과 공통으로, 직전 지급에서 2주 경과·전체 포지션 청산·KYC 완료가 조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Fintokei 출금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점
- 1단계 평가로 인증까지의 거리가 가장 짧음
- 플랜 표 기준 분배율 100%로 라인업 최고
- 무기한이라 마감에 쫓겨 무리한 거래를 할 필요가 없음
- +3% 마일스톤 방식으로 보상까지의 허들이 잘게 나뉘어 있음
아쉬운 점
- 일일 -3%·전체 -6%·보유 리스크 -3%로 3개 플랜 중 가장 엄격한 제한
- 목표와 허용의 비대칭 구조로 실질 난도가 높음
- 참가비가 ¥23,800부터라 실패 시 손실이 입문 플랜보다 큼
- 분배율·보상 조건의 표기가 엇갈린 이력이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수
어떤 사람에게 맞는가
- 손절이 얕고 하루 최대 손실을 1%대로 억제할 수 있는 규율형 트레이더
- 과거 데이터상 최대 드로다운이 -6% 이내에 들어오는 사람
- 평가 기간 최단화와 분배율 최대화를 노리는 중상급자
첫 프롭 평가에서 바로 SwiftTrader를 고르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StartTrader(입문 플랜)나 ProTrader(챌린지 플랜)로 한도 내 운용 감각을 잡은 뒤가 순서입니다.
총평: 조건은 최고, 다만 상급자용의 좁은 길
수치만 보면 SwiftTrader는 Fintokei에서 가장 매력적인 플랜입니다. 다만 그 조건은 엄격한 리스크 제한을 지켜낼 수 있는 트레이더에게만 의미가 있습니다.
판단 기준은 단순합니다. 최근 3~6개월의 매매 기록에서 하루 -3%를 넘은 날이 하루라도 있다면, 이 플랜에서는 그날 실격입니다. 데이터로 적합성을 확인하고 사는 것 — 그것이 가능한 사람에게는 매우 효율적인 플랜입니다.
추천 프롭펌
Fintokei — 일본 특화, 엔화 지급 지원
일본 시장 특화 프롭펌으로, 공식 사이트에 한국어 페이지도 제공됩니다. SwiftTrader는 1단계 평가·분배율 100%(플랜 표 기재) 옵션입니다.
→ Fintokei 공식(쿠폰 코드 FINTO5KEI로 참가비 5% 할인)
FTMO — 업계 최대 규모의 안정감
2015년부터 운영된 업계 표준. SwiftTrader의 제한이 맞지 않는 분에게는 정석적인 2단계형 대안입니다.
→ FTMO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