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2023년 8월, 미국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와 캐나다 OSC(온타리오 증권위원회)는 당시 업계 최대급이던 MyForexFunds에 대해 집행 조치를 취했습니다.

당국의 주장은 “실제로는 미등록 증권/원자재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업계 전체에 큰 충격을 준 사건입니다.

업계가 배운 3가지

1. 시뮬레이션 환경이라는 틀만으로는 규제를 피할 수 없다

“실시장에 주문을 넣지 않는 데모 환경”이라고 설명해도, 수익 구조에 따라서는 실질적으로 증권업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2. 규모는 안전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MyForexFunds는 처분 시점에 업계 최고 수준의 이용자를 보유했습니다. 즉 “대형이라 안전”이라는 단순한 기준은 통하지 않습니다.

3. 규제 방침 변경은 사업 지속성에 직결된다

서비스 제공국의 규제가 바뀌면 업체는 갑작스러운 철수나 폐쇄를 강요당합니다. 이용자는 자금이나 진행 중인 챌린지가 공중에 뜨는 리스크를 안게 됩니다.

이용자가 지금 확인해야 할 것

  • 이용 중인 회사의 본사·등기지가 어디인가
  • 해당 국가/지역의 규제 당국은 프롭펌 업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 동종 업계에서 최근 처분 이력은 없는가
  • 출금 실적이 지속적으로 공개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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