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ling Plan이란
FTMO Scaling Plan은 자금 계좌에서 안정된 실적을 쌓은 트레이더의 계좌 크기를 단계적으로 키워 주는 제도입니다. 평가를 다시 보지 않고 최대 $2,000,000까지 운용 자금이 커지며, 많은 트레이더에게 실질적으로 더 중요한 보상인 분배율 80% → 90% 상향도 이 제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참고로 이 $2,000,000은 계좌 하나당이 아니라 본인 명의의 모든 FTMO 계좌를 합산한 상한입니다.
출금 구조 전반은 FTMO 출금 가이드에서, 업계 전체의 스케일링 제도 비교는 프롭펌 스케일링 플랜 해설에서 다룹니다. 이 글은 FTMO 제도 자체를 깊이 파고듭니다.
달성 조건은 4가지
| 조건 | 내용 |
|---|---|
| 운용 기간 | FTMO Trader로 4개월 이상 |
| 누적 수익 | 초기 자금(스케일 후에는 스케일 후 자금)의 10% 이상 순수익 |
| 출금 실적 | 2회 이상의 출금 처리 완료 |
| 잔고 | 스케일업 시점에 플러스 |
4가지를 모두 충족하면 다음 두 가지가 적용됩니다.
- 계좌 크기 25% 확대(예: $100,000 → $125,000)
- 수익 분배율 80% → 90% 상향
이후에도 4개월마다 같은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25%씩 커지며, 상한 $2,000,000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증액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출금 절차 중 Client Area에서 신청하고, 승인되면 다음 거래 기간부터 스케일된 계좌가 제공됩니다. 공식 페이지는 증액 주기를 “every active 4 months”라고만 표현하고 기산 방식(달력 기준인지 실제 운용 기준인지)까지는 밝히지 않으므로, 본인 계좌의 정확한 진행 상황은 Client Area 표시로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조건을 숫자로 바꿔 보면
$100,000 계좌라면 4개월에 $10,000(+10%)의 수익이 필요합니다. 월평균 +2.5%로,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로는 쉽지도 않은 수준입니다.
가장 자주 놓치는 조건은 출금 2회입니다. 수익을 계좌에 쌓아 두기만 하면 10%를 달성해도 스케일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Scaling Plan을 노린다면 4개월 안에 최소 2회의 출금 청구를 일정에 넣어 두세요.
$2M까지의 현실적인 타임라인
4개월마다 25%씩 복리로 커지는 최속 페이스를 시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경과 | $100K 시작 | $200K 시작 |
|---|---|---|
| 시작 | $100,000 | $200,000 |
| 1년(3회) | 약 $195,000 | 약 $390,000 |
| 2년(6회) | 약 $381,000 | 약 $763,000 |
| 3년(9회) | 약 $745,000 | 약 $1,490,000 |
| 3년 8개월(11회) | 약 $1,164,000 | $2,000,000 도달(상한) |
| 4년 8개월(14회) | $2,000,000 도달(상한) | — |
상한까지 필요한 횟수는 $200K 시작이면 11회에 약 3년 8개월, $100K 시작이면 14회에 약 4년 8개월입니다. 이는 44~56개월 동안 월평균 2.5%를 유지하면서 한 번도 실격하지 않는다는 전제의 숫자입니다. 판정에서 한 번이라도 조건을 놓치면 그만큼 뒤로 밀리며, 이 코스를 완주하는 트레이더는 극소수입니다.
반대로 분배율 90% 상향은 첫 4개월 만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트레이더에게 Scaling Plan의 실익은 “$2M의 꿈”보다 처음 한두 번의 증액과 “90% 분배로 가는 현실적인 지름길”에 있습니다.
출금과 복리의 트레이드오프
“수익을 계좌에 남겨 복리로 굴릴까, 출금할까”라는 고민은 프롭 계좌에서는 개인 자금 운용과 구조가 다릅니다.
- 계좌 확대는 Scaling Plan의 25% 증액으로 결정되므로, 수익을 남겨 두어도 증액 폭은 커지지 않습니다
- 조건에 “출금 2회 이상”이 있는 이상, 출금하지 않으면 애초에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수익 요건은 누적 순수익으로, 잔고 요건은 “플러스”만으로 판정됩니다
즉 출금해서 수익을 현금으로 확정하는 것과 Scaling Plan의 진행은 원칙적으로 양립합니다. 제도상 출금을 망설일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수익을 계좌에 남기는(2-Step은 롤오버도 선택 가능) 의미가 있다면 최대 손실선까지의 버퍼가 두꺼워진다는 점 하나뿐입니다. 잔고가 초기 자금에 딱 붙어 있으면 드로다운 한 번에 실격이 가까워집니다. 현실적인 절충은 몇 %를 버퍼로 남기고 나머지는 출금해 확정하는 방식입니다. 프롭 계좌는 실격되면 잔고까지 함께 사라지므로, 복리 지향보다 출금 우선이 안전한 기본값입니다.
참고로 Premium Programme과 Scaling Plan은 서로 독립된 프로그램이며, 공식 FAQ 기준으로 동시 참여가 가능합니다.
흔한 오해
오해 1: “합격하면 자동으로 커진다”
커지지 않습니다. 4개월마다 수익 10%, 출금 2회, 잔고 플러스를 매번 충족해야 합니다. 본전 근처에서 버티기만 하는 계좌는 실격되지는 않아도 스케일되지도 않습니다.
오해 2: “스케일업하면 평가를 다시 본다”
다시 보지 않습니다. 마일스톤 방식으로, 확대 후에도 같은 계좌로 거래를 계속합니다.
오해 3: “1-Step도 2-Step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공식 페이지의 Scaling Plan 설명에는 “2-Step only”라는 표기가 있습니다. 분배율 인상이 2-Step 한정이라는 점은 명확합니다. 1-Step은 처음부터 90% 분배라 올릴 여지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반면 25% 잔고 증액 자체가 1-Step 계좌에 적용되는지는 공식 페이지에 분명히 나와 있지 않습니다. 1-Step 상품 페이지에는 “계좌를 최대 $2,000,000까지 확장”이라는 안내가 있지만 조건 설명은 없습니다. 1-Step으로 장기 확대를 노린다면 구매 전에 공식 지원팀에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조건이 명문화되어 있는 쪽은 2-Step이므로, 하나의 계좌를 수년간 키울 생각이라면 2-Step이 확실합니다. 방식의 차이는 FTMO 계좌 유형에 정리했습니다.
오해 4: “손실 한도는 원래 계좌 크기 기준 그대로다”
스케일 후에는 일일 최대 손실 5%와 최대 손실 10%도 새 계좌 크기 기준으로 재계산됩니다. 계좌가 커질수록 한 번의 실수 금액도 커지므로, 확대될 때마다 랏 설계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The5%ers 배증 모델과의 비교
스케일링 제도에서 가장 자주 비교되는 곳이 The5%ers입니다.
| 항목 | FTMO Scaling Plan | The5%ers(Hyper Growth) |
|---|---|---|
| 확대 단위 | +25% | 2배(배증) |
| 확대 조건 | 4개월 + 수익 10% + 출금 2회 | 10% 마일스톤 달성(기간 조건 없음) |
| 상한 | $2,000,000 | $4,000,000 |
| 분배율 변화 | 80% → 90% | 단계적으로 최대 100% |
1회당 확대 폭도 상한도 The5%ers가 크고, 10%를 빨리 달성할 실력이 있다면 기간 조건이 없는 The5%ers 쪽이 성장이 빠른 설계입니다. 반면 FTMO는 4개월이라는 시간 조건 때문에 느리지만, 운영 11년의 실적 위에서 오랫동안 운용되어 온 제도라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빠르고 크게”라면 The5%ers, “검증된 곳에서 착실하게”라면 FTMO입니다. 상대편의 상세는 The5%ers 스케일링 해설을 참고하세요.
Scaling Plan을 노리는 운용 루틴
- 월 +2〜3%를 무리 없이 낼 수 있는 리스크 설계(1회 거래 0.5〜1% 리스크)
- 4개월 중간과 종반에 한 번씩 출금해 출금 2회 조건을 소화
- 판정 월 막판에 큰 랏으로 10%를 채우러 가는 것은 일일 손실 5% 위반의 전형이므로 금지
- 달성하지 못해도 계좌는 사라지지 않으므로 다음 4개월에 다시 도전
조건 미달성과 계좌 종료는 전혀 다른 일입니다. 조건을 놓쳐도 계좌는 남고, 조건을 채운 뒤의 출금에서 신청하면 스케일업할 수 있습니다. 반면 최대 손실 10%, 1일 최대 손실 5% 등을 위반해 계좌가 종료되면 그 계좌의 스케일링도 함께 끝납니다. Scaling Plan의 실질적인 난관은 10% 달성이 아니라, 연속된 4개월 주기를 한 번도 실격 없이 버텨내는 것입니다. 규칙은 FTMO 규칙 해설에서 다룹니다.
결론
FTMO Scaling Plan은 4개월+10%+출금 2회라는 명확한 조건으로 계좌 +25%와 분배율 90%를 얻는 제도입니다. $2M 상한은 수년 단위의 장기 목표지만, 90% 분배 상향은 첫 판정부터 현실적으로 노릴 수 있습니다. 화려함보다 지속성을 평가하는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 최신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추천 프롭펌
업계 주력 두 곳을 용도별로 소개합니다.
The5%ers — 평가 없이 시작하고 싶다면
2016년부터 운영된 장수 업체. Instant Funding이라면 평가 부담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고, 분배율은 단계적으로 최대 100%까지 올라갑니다.
→ The5%ers 공식(쿠폰 코드 “HZZS4”)
FTMO — 업계 최대 규모의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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